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키(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문단 편집) == 성능 == ||<-2> 특성 수치(최대 레벨 기준) || || 생명특성 || +18%[* 전 픽시 중 최저 수치. 물몸인 라헬보다도 1% 낮은 수치다] || || 공격특성 || +50% || || 명중특성 || +44% || || 마나특성 || +36% || || 방어특성 || +33% || || 회피특성 || +48% || ||<|2> 스킬 레벨 ||<-3> 패시브 || '''각성 액티브''' || || '''디스트로이 힐링''' || '''인크리즈 파워''' || '''파워업 타입 E''' || '''데스 크로스''' || || 1 || 적을 파괴한 경우 HP를 '''1%''' 회복합니다. ||전투 진입 시 보유한 공격 수치가 '''1.5%''' 상승합니다. || 공격 시 정예타입의 적에게는 피해가 '''2%'''증가합니다. || 강력한 악마의 힘으로 '''120%''' 피해를 주고 대상의 HP가 44% 이하인 경우 '''10%''' 추가 피해를 줍니다. || || 2 || 2% || 3% || 3% || 140%, 20% || || 3 || 3% || 4.5% || 4.5% || 160%, 30% || || 4 || 4% || 6% || 6% || 180%, 40% || || 5 || 5% || 7.5% || 7.5% || 200%, 50% || || 6 || 6% || 9% || 9% || 220%, 60% || || 7 || 7% || 10.5% || 10.5% || 240%, 70% || || 8 || 8% || 12% || 12% || 260%, 80% || || 9 || 9% || 13.5% || 13.5% || 280%, 90% || || 10 || 10% || 15% || 15% || 300%, 100% || || 추천 스킬 || || 3-10-9-2 or 2-9-5-9 or 2-10-5-8 '''전장용''': 2-9-3-10 || 패시브 스킬은 데비와 큐비가 가진 그것인 디스트로이 힐링과 저격 픽시 최초의 깡공 증가인 인크리즈 파워, 라시스와 동일한 정예 추가 피해인 파워업 타입E와 픽시 공격 각성기 중 가장 계수가 높은 데스 크로스이다. 인크리즈 파워의 경우 15% 증가로 카나와 같고, 저격의 특성상 단순 딜량 2위로 올라서게 되었다.[* 에리얼은 50% 확률로 공격력 30% 추가이므로 둘의 패시브 딜 기대량은 같지만 에리얼의 공격특성이 1% 높다.] 2스킬을 베이스로 각성기를 조율하고 남는 건 3스킬에 투자하거나, 반대로 3스킬을 조율하고 남는 걸 각성에 넣는 식이 추천되는데, 1스킬이 나쁜 건 아니지만 아키가 게임 내 최약의 종이몸이기 때문.[* 종이몸이니까 힐스킬이 중요하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아키는 정도가 심해서 깎인 피를 힐링스킬로 채우려 해도 채우기 전에 먼저 죽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생겨서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 픽시 각성기는 라헬이나 라시스처럼 광역기가 아니므로 에리얼처럼 무시할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지만 맵을 가득 채우지 않을 뿐, 가로세로 네 줄씩 십자형으로 들어가는 범위는 라헬/라시스를 제외하고 가장 넓은 범위를 타격하는 광범위다.] , 전장의 막타에서 CP400을 소모하여 무려 '''300%×4'''[* 원래 데스 크로스에는 44%이하의 체력에서 추가피해가 발생하지만 함교의 특성 상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 점을 감안하더라도 300%로 4타는 타 픽시의 각성 스킬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위력.]라는 압도적인 딜링을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 전장에서도 포격을 4페이즈동안 쓰는 것보다 메인 딜러를 아키로 두고 3오버히트+4페이즈 각성기가 '''더 세다.''' 아키의 등장과 함께 전장 최대랭킹 점수가 급격하게 상승했다. 일반적인 딜링 능력 자체는 사실상 모든 저격 픽시 가운데 최강이다. 노멀몹이야 저격의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원킬되니 의미가 없고 정예몹은 파워업 타입E의 데미지 증가로 저격픽시 중 최강의 딜을 자랑하며, 보스전에선 사실상 최강 수준의 딜을 안정적으로 퍼부을 수 있다. 간혹 자체 공스탯이 엇비슷하고 피해증가를 가진 에리얼과 비교되기도 하는데 에리얼의 딜링은 입력,계산 과정이 끝난 최종데미지를 뻥튀기하는것이라 적 방어력의 영향을 많이 받는 반면 아키의 딜링은 공격력 입력값 자체를 올려버리는 것이라 적 방어력의 영향을 덜 받는다. 따라서 아키의 공증이 딜링에 더욱 효과적이다. 정 수틀리면 최강의 계수를 지닌 각성기로 녹여버릴 수도 있다. 다만 딜링 능력과 실전 활용도가 직결되지는 않는다는 것이 문제. 일반적인 맵이라면 아키의 화력으로 정예몹을 골라잡기보다 라헬/라시스의 맵 전체 광역기가 압도적으로 좋고, 딜교환 상황이라면 기댓값이 거의 동일하면서 HP가 아키에 비해 엄청나게 높아 생존력이 차원이 다른 에리얼이 더 안정적이다. 일반맵의 정리능력은 라헬/라시스가, HP가 높은 적과의 딜교환 상황이라면 안정성이 높은 에리얼이 더 좋아 아키의 활용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 게다가 아키의 각성기가 사상 최강의 계수를 들고 오긴 했지만 사용 CP가 400으로 극단적으로 높은 탓에 쉽게 쓰지도 못한다는 점 역시 문제다. 이 때문에 아키의 활용도는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각성기를 활용한 전장 점수벌이, 두 번째는 신전 최종보스전 턴 단축, 세번째는 챕터의 정예, 보스전 10, 11신전 보스는 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지형지물로 막힌 안전한 장소로 이동, 중간보스 둘을 소환하고 이 두 중간 보스를 격추시켜야 재등장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때 아키의 각성기가 지형지물을 무시하며 극도로 높은 계수[* 특히 적 HP가 44% 이하면 계수가 100%p 추가되어 10레벨 기준 400%에 이른다.]를 지녔다는 점을 이용, 안전지대로 이동한 보스를 데스 크로스로 한 방에 죽여버리는 것이다. 보스가 안전지대로 이동하기 직전 수준으로 HP를 깎은 후 다른 저격 기체의 오버히트 스킬로 공격을 해 체력을 최대한 떨어뜨려 안전 지대에 보내고 데스 크로스를 사용하면 끝. 다만 아무리 데스 크로스가 강력하고 안전지대 이동 때 HP를 충분히 깎았다 해도, 기본적으로 그런 상태의 보스를 데스 크로스로 그대로 죽여야 하기 때문에 아키의 파츠작&제닉시드작이 어느 정도 되어야 가능한 방법이다. 그런데, 크루아가 나오면서 둘다 위태로워졌다. 상술했듯 방어력의 영향을 덜 받는 딜링구조에 자체 공스탯도 전 픽시 통틀어 2등이라 일반챕터의 정예전,보스전에서도 최고의 딜링을 보여줄수 있다. 브리가 출시되면서 안 그래도 위태로웠던 입지가 대폭 줄어들었다. 에리얼과 비등한 딜링 능력과 강력한 각성기로 버텨왔는데 브리가 에리얼&아키를 능가하는 저격 1위 딜링 + 에리얼에 버금가는 맷집 + 데스 크로스에 버금가는 데미지와 훨씬 적은 CP소모량을 지닌 각성기를 들고 나오는 바람에 아키가 무엇 하나 나을 게 없어져버렸다. 재행동을 배제하고 딜러를 데려가려고 해도 브리+에리얼에 밀리고 재행동이나 맵전역 광역기 유틸까지 고려하면 아키는 현역급 저격 픽시 중 사실상 꼴찌가 되는 셈. 하지만 일본서버의 경우는 다르다. 크루아의경우 가루다랑 시너지가 좋으나 크루아의 경우는 계수가 250%에 오버드라이브의 3배버프라 미친 계수라 가능했지 이게 SSS에서는존재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SSS에서는 크루아가 아키를 일반전장에서 이길 수 있는 어떠한 방법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일본서버의경우 일반전장에서 아키, 상급전장에서 크루아가 양분하게 되는셈이 된다. 물론 일본 서버의경우 아키를 출시한다고 바로 크루아가 안나오니 그동안에는 아키가 계속 상전에에서 유리한 위치임은 분명하다. 게다가 또 상향을 먹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